〔앵커〕 태백산 선지식 은암당 고우 대종사가 원적에 들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조화를 보내 스님을 추모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원적을 애도하는 추모의 물결이 봉암사에 이어졌습니다. 현장에 대구지사 안홍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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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8.3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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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백산 선지식 은암당 고우 대종사가 원적에 들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조화를 보내 스님을 추모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원적을 애도하는 추모의 물결이 봉암사에 이어졌습니다. 현장에 대구지사 안홍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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