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학교법인 동국대의 건학이념을 구현할 법인 산하 건학위원회가 동국대 서울캠퍼스에 가장 먼저 들어섰습니다. 신행과 포교, 인재양성, 글로벌 등을 기치로 불교인구와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데 나설 계획입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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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1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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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교법인 동국대의 건학이념을 구현할 법인 산하 건학위원회가 동국대 서울캠퍼스에 가장 먼저 들어섰습니다. 신행과 포교, 인재양성, 글로벌 등을 기치로 불교인구와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데 나설 계획입니다. 윤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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