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봉은사가 법왕루에 새 관세음보살상을 조성했습니다. 기존 관음상에 균열이 발생해 시작한 조성불사에는 4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원력을 보탰습니다. 관음상 점안식 현장에 윤호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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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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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봉은사가 법왕루에 새 관세음보살상을 조성했습니다. 기존 관음상에 균열이 발생해 시작한 조성불사에는 4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원력을 보탰습니다. 관음상 점안식 현장에 윤호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