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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단독 통과 슈퍼급 예산 '불교는 홀대’

기사승인 2021.12.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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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 보존관리 긴급지원 증액 요청 등 모두 외면..길들이기 의혹도

〔앵커〕 국회가 어제 본회의를 열어 607조 70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현 정부의 잇따른 종교편향 정책에 상처투성이가 된 불교계는 내년 예산안에서조차 외면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통사찰 보수정비와 문화재 보존관리 긴급지원으로 증액을 요청한 예산 대부분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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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법륜 2021-12-09 03:57:19

    불교 말아먹는 개독들의 파티에서 소외된 현실!!! 정신 바짝 차리고 수행합시다.
    스님들 철저 관리....타종단들의 승려도 관리할 정도로 승려들의 행실 단속을 해야한다. 굵직한 사건은 조계종 승려들이었고 그들은 불교인들을 더 떠나게 했다. 그래서 문재인에게 더 무시 당하는것이다.!!!!삭제

  • 법륜 2021-12-09 03:57:17

    불교 말아먹는 개독들의 파티에서 소외된 현실!!! 정신 바짝 차리고 수행합시다.
    스님들 철저 관리....타종단들의 승려도 관리할 정도로 승려들의 행실 단속을 해야한다. 굵직한 사건은 조계종 승려들이었고 그들은 불교인들을 더 떠나게 했다. 그래서 문재인에게 더 무시 당하는것이다.!!!!삭제

    • 깨불자 2021-12-07 00:35:46

      아소카와 같은 인재가 나오려면 사부대중이 노력해야 하고, 더욱 승가가 청정해야 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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