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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32대 총무원장 지관 대종사 열반 10주기 다례재

기사승인 2022.01.11  1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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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당 지관 대종사 생전 육성법문
(불교가 오래오래 머물도록 우리가 신행을 잘하고 신행을 잘함으로 해서 복을 받게 된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늘 생각을 갖고 신심을 붙잡고...)

이 시대의 최고 학승이자 율사로, 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으로 한국불교를 위해 평생을 바친 가산당 지관 대종사.

가산당 지관 대종사 열반 10주기 추모다례재가 오늘 출가 본사인 해인총림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엄수됐습니다. 

다례재에 가산문도회 대표 수봉 세민 대종사를 비롯해 조계종 전계대화상 태허 무관 대종사,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 종성스님, 태원스님 등 대중 스님들과 사부대중이 참석해 스님을 추모했습니다. 

수봉 세민 대종사는 “은사 스님께서는 선교율을 두루 갖추시고 오로지 불교중흥만을 위해 평생을 정진하셨다”며 “스님의 덕화와 가르침을 잘 받들어 계승하고 널리 선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수봉 세민 대종사 / 가산문도회 대표
(한국불교는 은사 스님께서 다진 기틀 위에 더욱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 문도들은 부단히 정진해 은사 스님의 덕화와 가르침을 잘 받들어 계승하고 널리 선양하겠습니다.) 

추모다례재는 해인총림 방장 벽산 원각 대종사의 분향과 헌다를 시작으로 문도대표 헌다, 종사영반, 추모입정, 대중 헌화, 행장 소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세민 대종사는 “〈가산불교대사림〉 편찬불사는 교계지원 중단 등으로 큰 고비를 맞아 연구 인력을 줄이고 일년에 한권씩 회향하는 방식을 바꿔 통합제작을 하는 등 비상체제로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가산불교대사림〉을 완간하고 〈한국고승비문 영역 통합본〉 등을 연내에 출간해 영전에 올릴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수봉 세민 대종사 / 가산문도회 대표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대사림 본책부(1~20권까지)와 대종사님의 또 한편의 역작인 '한국고승비문 영역 통합본' 등을 연내 출간해 대종사님 영전에 올릴 수 있도록...)

지관 대종사의 생애와 가르침은 후학들에게 계승돼 한국불교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엄창현입니다.

 

엄창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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