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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세종시, "시민 문화예술 향유 증진" 힘 모아

기사승인 2022.01.13  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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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과 세종시가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세종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통해 세종시민의 문화예술 관련 복지향상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종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용하고, 이를 위한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체험관 운영을 위해 조만간 능력 있는 비구니 스님을 관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꼭 종교를 떠나서라도 전통문화를 창달하는 데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맞은편 전월산 자락에 들어설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1만600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상설·기획전시실과 체험관, 실습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고, 각종 체험은 물론,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됩니다.

명상과 사찰음식 등 한국불교문화 체험을 비롯해 미술과 음악, 공연, 공예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도 감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세종시에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두 기관은 체험관이 건립된다면 지역의 문화예술 특화 자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우리 시민들의 문화욕구는 굉장히 높은데 그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그런 시설들이 아무래도 좀 부족한편이었는데 이번에 불교문화체험관이 만들어지게 되면 시민들의 이러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데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원경스님 / 세종 광제사 주지·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현재 여기가 큰 총무원이라고 하면 광제사가 조계종의 어떤 작은 총무원 정도의 역할을 해야 되는 곳이죠. 체험관이나 광제사가 분명히 그 역할을 하기위해서 거기에 만들어졌고 또 그것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이 세종시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한국불교문화 체험을 책임지고 복합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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