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순례자들의 수행도량이자 한국불교 세계화의 교두보가 될 인도 부다가야 최초의 한국사찰 분황사 대웅보전이 2년여 불사를 마무리하고 신행공간으로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분황사 불사가 결실을 맺으며 36대 집행부 핵심불사인 백만원력 결집불사도 큰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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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5.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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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순례자들의 수행도량이자 한국불교 세계화의 교두보가 될 인도 부다가야 최초의 한국사찰 분황사 대웅보전이 2년여 불사를 마무리하고 신행공간으로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분황사 불사가 결실을 맺으며 36대 집행부 핵심불사인 백만원력 결집불사도 큰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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