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인 미룡당 월탄 대종사의 영결식이 주석처였던 단양 미륵대흥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사부대중은 ‘정화 육비구’ 가운데 한 분이었던 스님의 정신을 되새기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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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8.0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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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인 미룡당 월탄 대종사의 영결식이 주석처였던 단양 미륵대흥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사부대중은 ‘정화 육비구’ 가운데 한 분이었던 스님의 정신을 되새기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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