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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사 주지 정화스님이 오늘 방송포교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BTN불교TV에 칼국수 1천인분을 보시했습니다.
BTN 통하는 설법학교를 수료한 정화스님은 “하루 종일 BTN을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방송으로 만들고 있는 BTN 직원들을 격려해주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BTN불교TV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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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9.21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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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사 주지 정화스님이 오늘 방송포교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BTN불교TV에 칼국수 1천인분을 보시했습니다.
BTN 통하는 설법학교를 수료한 정화스님은 “하루 종일 BTN을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방송으로 만들고 있는 BTN 직원들을 격려해주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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