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서른 개 종단 대표 스님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재가자들이 불기 2567년 새해를 맞아 경제위기 극복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신년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현직 대통령 부부로는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동참해 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돼 온 불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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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2.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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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서른 개 종단 대표 스님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재가자들이 불기 2567년 새해를 맞아 경제위기 극복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신년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현직 대통령 부부로는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동참해 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돼 온 불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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