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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국행수륙재 3재‥혜국스님 “오늘 내 삶이 미래불교”

기사승인 2023.09.2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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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 무형문화재 126호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스님 법문으로 삼재를 봉행했습니다. 특히 삼재부터는 유튜브 생중계로 전 세계 불자들이 국행수륙재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가 무형문화재 126호 지정 10년을 맞은 진관사 국행수륙대재가 어제 삼재를 봉행했습니다.

삼재부터는 진관사 국행수륙재를 궁금해 하고 보고 싶어 하는 전 세계 불자들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됐습니다. 

진관사 회주 계호스님 증명으로 진행된 삼재는 주지 법해스님을 비롯한 진관사 스님과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유주무주의 모든 영가를 도량으로 맞아들이는 대령 의식을 시작으로 관욕, 신중작법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조계종 첫 비구니 어산어장 동희스님이 집전했으며 동참 사부대중은 한마음 한뜻으로 존재하는 모든 영가들의 천도를 염원했습니다.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스님은 ‘미래세대의 불교를 위한 화두와 다라니 그리고 기도’의 주제로 법문했습니다.

혜국스님/석종사 금봉선원장
(번뇌 망상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기중도에는 과거도 바로 지금 이 시간이요 현재도 이 시간이요 미래도 이 시간이니 미래의 세대를 위한 불교는 바로 오늘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오늘 내 마음 밭에 어떤 씨앗을 심고 있는가 오늘 나는 어떤 말투를 쓰고 있고 어떤 행을 하고 있는가.)  

또 혜국스님은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은 반드시 보존하고 지켜야 할 과제”라고 당부했습니다.

혜국스님/석종사 금봉선원장
(미래의 가장 큰 걱정은 환경입니다 환경. 즉 우주대자연인데 올 여름만 하더라도 얼마나 무덥던지, 세계적으로 볼 때 환경이 이상기후가 될 때 우리 자손들에게 우리가 그냥 있어도 될 것인가 그냥 이대로 살아가도 될 것인가 만약 이대로 이상기후가 오고 환경을 파괴하면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  

다음 달 1일 4재, 8일 5재, 15일 6재에 이어 막재인 7재는 21일, 22일 이틀 동안 봉행되며 한국전쟁희생자를 추모하고 조계종 종정예하 성파 대종사의 법문으로 회향될 예정입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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