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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에 혜담스님 재선출

기사승인 2023.12.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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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총동창회가 송년법회를 열고 스리랑카 해외봉사와 수해이웃 돕기 등 올 한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전법 의지를 다졌습니다. 내년에는 불교대학원 영어 석사과정을 통해 한국불교 세계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총동창회가 올 한해를 돌아보고 포교에 앞장서온 회원들을 격려하는 송년법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7일 송년법회에는 총동창회 회장 혜담스님,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황순일 동국대불교대학원장 등 불교대학원 총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송년법회에 앞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총동창회 회장에 재추대된 혜담스님은 불교대학원과 총동창회의 위상 제고를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혜담스님/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제가 임기 동안에는 학교나 불교대학원이나 총동창회 그리고 같은 동문님들의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최고위과정 12기인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은 이웃종교는 학생부 전도활동이 활발한 데 비해 불교는 최근 불교학생회 활동이 주춤한 것 같다며 대학생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나아가 초등학생에게도 전법을 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호영/국회 정각회장
(제가 불법을 만난 것인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고 제가 안심입명을 얻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전에는 조금 부끄럽고 자신도 없어서 못했는데 이제는 의원들이나 후배들이 물으면 제가 불교를 자랑도 하고 전법도 하는 이렇게 좋은데 당신도 한 번 공부해봐라 이렇게 권하는 단계까지 와있습니다. 저도 불자 수를 늘리는 데 많이 노력할 테니까...)  

동국대 불교대학원 총동창회는 올해 수해지역과스리랑카 해외 봉사활동, 성지순례 등으로 어느 때보다 바쁜 일 년을 보냈습니다.

바쁜 일과에도 매월 두 차례 서울노인복지센터 급식봉사활동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황순일 동국대불교대학원장은 내년 3월 동국대 불교대학에 영어 석사과정이 개설된다며 한국불교를 세계에 알리고 출가자 감소에도 대안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황순일/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장
( 우리나라에 와서 불교를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한국불교를 알릴 수 있고 그리고 이분들이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면서 조계종이나 타 종단에서 수계를 받으면 출가자 감소 대안 대책으로...)  

송년법회에서 혜담스님은 매년 두차례 대학원생에게 수여하는 정기장학금 외에 특별장학금을 준비해 총동창회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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