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1.01 08:00:00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우리 행복이 작년 12월 16일에 오긴 했지만 올해 들어 축하한다^^ 이름처럼 행복하길...옛 주인에 대한 기억은 잊고...아니 그냥 그 자리에 남겨두고...엄마도 무지개다리 건넌 삼치에 대한 기억...추억 ...그 자리에 두고 행복이랑 앞으로 좋은 추억 기억 만들며 행복하자...^^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