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0.06 07:30:00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대단한 용기있는 부처님 마음이십니다. 천수경에 마음이 사라지면 죄 또한 사라진다는 가르침처럼 지난날의 때는 씻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헌돈과 새돈의 가치는 똑같으니 우리함께 열심히 살아요. 마하반야바라밀 _()_삭제
부처님의 가피가 가정에 가득하길 바래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