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1.10 07:30:00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설법다운 설법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기보다는 풍성하게 하라." 저 자신 마음 한 자리 씀씀이에 따라 부처도 좁쌀도 됨을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느끼고는 있으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