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1.16 07:30:00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등현은 이중적인 사람으로 학인에게 학림운영하는 자동차를 사라고 강요하고 학인앞으로온 공양금을 특강비로 사용하는등 돈욕심이 앞서서 같이 살학인이 없는 실정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