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2.01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적응과 변화 자기 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의 티끌만 보는 자, 지금은 안보고 과거 혹은 오지 않은 미래에 집착하는 자, 지금 여기 깨어있기!! 우리국회에 희망을...삭제
법륜스님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큰 감동으로 감명을 받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