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2.12 07:30:00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나라에서 해야할 일을 안 하니 어렵고 고단한 일을 하셨네요.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삭제
소중한 기록이고 뜻깊은 활동입니다. 언제나 지지성원합니다. 감사합니다.삭제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이윤옥 시인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