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18 07:30:00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지역주민인데요. 사업추진이 안되고 있는게 사실이고요. 그 문제가 한마음선원 때문은 아니에요. 더 투명한 조합구조에 노력하는게 아니라 안되는 탓을 자꾸 주변을 탓하고 네거티브적인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게 안타깝네요...삭제
왜곡된 주장과 비방성 시위? 힘없고 가난한 동네의 소수 서민이란 이유로 15년째 고통받고 있다가 이제야 꿈틀대는 겁니다. 50년 간 한자리에서 수행과 포교에 전념하며 지역민들의 도량으로 일조하고 있다는데 안양에서 40년 살면서 한마음 선원 다니는 사람 한명 못봤네요. 제목부터 기사내용이 한마음선원에 맞춰져 있네요 . 참 씁쓸합니다삭제
자비의마음으로선을베풀어주길바랍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