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자야
언제 어디서 봉행했다는 말도 없이
이게 기사냐?
사실 불교tv기자들 모면 우리말 실력도 없고
기사도 저질이라 이게 실력보다는
다 권승들 빽으로 들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녹화 촐영을 할 때도 보면 불교티비 촐영팀의 행동거지가
품위제로라 실망이 많다.
이런 면에서 불교방송 직원을 따라가기가 힘들 것 같고
불교방송 진행자도 우리말과 불교용어도 너무 모르고.
불교매체들에 실력있는 이들을 뽑기에는 돈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