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4.16 07:30:00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법우님들 고생 많으셨네요. 만드신 수고와 불밝히는 장엄과 보는이의 감동이 어쩌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꽃이겠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