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13 12:10:44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아 ㅡㅡㅡㅡㅡ씨 bel 넘 아 ㅡ 어째 하나님과 부처님이 같냐!!!!!!!!!!!!!!!!!!! 누가 그렇게 가르 키던?!?!!!?!?!!!!!!삭제
여러분들의 인사말씀 속에서 모인분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이웃종교인이라는 단어도 편하게 만나는 이웃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라 좋게 하나되는 부처님오신날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