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18 17:54:24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눈물이 나네요. 혜민스님을 존경하는 저를 보고 어떤 이들은 스타스님이라 좋아하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 저는 혜민스님이 깨달으시고 실천하시는 분이라 존경하는 겁니다.삭제
역시 혜민스님이십니다. 이 시대의 멘토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