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8.17 07:30:00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어느 사찰에서는 템플스테이에 필라테스를 넣었던데 완전히 옆길로 가고 있다 차라리 요가가 났다 참선이나 명상을 하고 나서 몸을 이완시키는 정적인 요가는 실제 인도에서 부터 용어 자체가 불교이다 필라테스는 연예인들이 몸관리로 많이 나오는데 그걸 사찰에서 가르친다고 템플스테이에....어이상실이였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