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8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정말 한심한 중들이다.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이 없이 뒷돈에 밝은 인사, 컴블렉스에 이쪽저쪽 눈치만 보며 닭벼슬을 어어 가려는 인사, 자리에 앉았는데 무엇을 해아할지 똥 오줌을 못 가리는 인사. 웃기는 것은 속인 한 x을 종회, 호법원에 사무직으로 겸하여 임명하는 병신 짓들ㅡㅡㅡ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