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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한 지붕 두 살림..타개책은?

기사승인 2019.09.18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 미달이 2019-09-18 14:44:23

    정말 한심한 중들이다.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이 없이 뒷돈에 밝은 인사, 컴블렉스에 이쪽저쪽 눈치만 보며 닭벼슬을 어어 가려는 인사, 자리에 앉았는데 무엇을 해아할지 똥 오줌을 못 가리는 인사.
    웃기는 것은 속인 한 x을 종회, 호법원에 사무직으로 겸하여 임명하는 병신 짓들ㅡㅡㅡ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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