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스스로 인정해서 준 승무전수교육조교 자리를 스스로 버림으로서 문화재청자체가 자질 논란이 있어 보입니다. 모든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 마땅하지 역행해서야 되겠습니까?
문화재청 사상 최악의 오점이 되지않게 문화재청과 관련 공무원들은 이 사안을 공정하고 한치의 의혹도 없이 재조사하여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잘못된 부분은 반성하고 제대로된 옳은 판단을 내려 유일한 승무교육전수조교의 무형문화재자리를 찾아드려야 할 것입니다.지켜보겠습니다. Btnnews서도 꼭 관심을 갖고 후속보도 올려주십시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