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21 09:18:00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스님 2003년 천자암에서 시절인연 처음 뵙옵고..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삭제
스님! 자비스런 스님법문 감사히 들었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