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23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신도분들 대다수는 예산안 심의에 대해 매우 궁금할줄압니다.현재 말사 여러곳의 금불대 학생감면과 동시에 경비지출이 많은것도 염려가 돼고요~충북일보에 언급된 50억여원의 사기건도 부끄럽고 실망이 크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