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03 07:30:00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놀랍습니다~ 그 성스러운 뜻이 온세상에 지혜와 자비의 法香으로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_()_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