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2.04 19:38:18
이경진 기자 btnnews@btn.co.kr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어디에서나 국가로부터 보호 받아야 되고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자비의 마음으로 외롭게 버티다가 고국으로 돌아와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초조한 심정으로 버티고 있을 우한에서 귀국한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비로운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도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