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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1' "사과 강요, 폭언‧협박 당해"

기사승인 2020.05.26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 재가불자 2020-05-26 11:16:21

    신문기사에 할머니들 사후에 건물을 짓고 다른사람들이 이용한다면 위안부할머니들 공덕이라 했는데 속보이는 말이다. 행복은 지금이순간에 있다는 붓다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승려는 박탈당해야 한다. 미꾸라지 승려로 인해 300만 불자가 개종했다. 부끄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불교흥망은 승가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삭제

  • 천상천하 2020-05-26 10:43:05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추악한 일이 모두 알려졌는데 뭔 폭언과 감금? 지금 이 문제로 본질을 가리자고 하는 것인지? 삶은 소 대가리가 웃을 일이군...삭제

    • 청하 2020-05-26 08:54:06

      나눔의집 문제가 과연 그것일까요?
      수십년동안 스님들과 소장 사무국장들이 한짓도
      모두 그럼 일부 직원들 협박으로 핫짓인가요?
      유재석씨등후원금 서류조작해 땅사들인것도,후원금이 책상서랍에 방치된것도 하다못해 후원쌀까지 빼돌리다 못해 보도블록등 자재까지 그것도
      자원봉사자까지 동원해 빼돌린것도 스님이나
      소장 모두 일부 직원들의 협박에 의해 어쩔수 없이 하신짓이겠군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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