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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2〉 "할머니 학대 없었다"

기사승인 2020.05.27  07:30:00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 zz 2020-05-27 17:19:21

    서울신문이 이날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실을 통해 확인한 광주시의 나눔의 집 시설 지도·점검(지난달 2~3일) 세부 내역에 따르면, 나눔의 집 시설은 할머니들의 주·부식비로 사용해야 하는 국고보조금을 직원들의 급식비로 사용했다. 할머니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할 때 직원들로부터 식대(음식값)를 별도로 받아야 하는데, 이 식대를 할머니들의 생계를 위한 보조금에서 충당한 것이다.광주시는 “보조금을 할머니들의 부식비 비용으로 사용해 질 높은 식사 서비스 제공에 철저를 기하길 바란다”고 개선을 명령했다. 추가급식비는 상하수도요금 ㅋ삭제

  • 조작수첩 2020-05-27 13:00:07

    내부고발자들은 뭐가 두려워서 할머니들 인터뷰를 못하게 하나. 잘못한게 있으면 반성하고 사과하면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지. 피디수첩 내용 중에 연출되거나 조작한게 있다면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피디수첩은 2년전 현응스님 미투 방송도 조작하더니 아주 조작이 일상이된 악질방송이다.삭제

    • 여우골 2020-05-27 09:26:26

      떳떳하면 고소해보세요
      고소도 못하는것은 속으로 보도 내용이 맞다는 겁니다삭제

      • Minary 2020-05-27 07:38:19

        실제 "할머니들을 위해 모인 돈이 어디 쓰였는지 모르겠다"는 문제 제기가 할머니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누구도 윤씨와 관련 단체를 들춰 볼 엄두를 내지 못했을것이다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등 별별놈의 단체가 의혹 투성이다.누가 의혹을 제기하면 성역이라고 상처를 끄집어 내서 감히 건들지를 못하게 하며, 저들 평생 직장이고 돈벌이고 출세 수단이다.
        극좌들은 진영논리에 미쳐 또 미통당을 끌어들인다 (반일 선동으로 재미보니까). 조금이라도 걸리적거리면 친일 또는 토착왜구라고 몰아 붙이면 끝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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