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5.30 07:30:00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한국다완의 거장 길승 선생의 해인사 성보관 초대다완전을 축하드립니다.삭제
길성선생의 이도다완이 평범한 찻사발이 아닌것을 말 해주는 전시 군요 천년 향기를 담고 또 천년의 마음을 담아 기리 보존되소서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