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04 07:30:00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이 책은 최종걸의 창건설화라는 제목으로 연재된칼럼을 엮어 출판되었습니다. 최 주필의 식견과 철학적 감수성이 널리 독자들고 교감되길 희망합니다삭제
최종걸 작가님 존경합니다. 작가님의 인품과 품격이 녹아 있는 책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