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개국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가수 김중연님을 만나 알게 된 방송
항상 힐링이 되는 좋은 방송임을 알았습니다.
특집 프로그램으로 김중연님이 일일 DJ를 맡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편안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그리고 가사 전달력이 뛰어나서
평소에 저는 DJ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재를 알아봐 주신 울림 관계자님들께
감사한 마음 드리며
11월3일은 특별히 기대가 큽니다.
전 국민이 애청하는 울림방송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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