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1.18 18:15:38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선수 성폭행한 코치를 복귀시키겠다고한 체육회 회장. 정말 역겨운 사람. 지은 죄는 사라지지않는다. 그대 꼭! 벌받는다.삭제
축하드립니다. 체육회와 종단상황을 개선하는데 나태해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중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지혜로운 실천을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