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2.04 15:51:16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스님 정말 감축 드립니다.더 좋은 언어로 표현 드리고 싶은데 떠오르지 않습니다.불교에 스님께서 계셔서 불자라서 행복한 저녁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