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스님~월호스님덕분으로 스님을 알게되어 참 커다란 은혜를 입었습니다~!!!
"흰것이오면 희게나투고 검은것이오면 검게나툰다"는
어느해 스님의 해제법문으로 무분별의 마음을 연습하게되었는데 스님께선 마지막길에서도 단비가되어 큰깨침을 주시는군요~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다비식을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전해봅니다~^^
차분한 진행으로 서글픈맘 위로해주신 성전스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큰스님의길 행복하게 해주신 조영남님 감사합니다~
고산스님!촌음을아껴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 바라밀~_()_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