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8.08 14:26:49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불교정화운동에 앞장서며 종단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한 월탄 대종사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뜻을 전하며 극락왕생을 발원드립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