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17 07:30:00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절대적으로 그러지 않아야 할 정치인이 무례하기 한이 없네요.삭제
지도자로서 자격뿐만아니라 인격도 미달이다. 이런 사람이 나라의 공직을 절대 맏아서는 안된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