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월 학예사 등이 CCTV를 보고 곧바로 올라와 인수증 탈취>
-> CCTV 설치 및 관리 감독 권한은 어느 단체에서나 시설책임자의 몫!
그런데 내부고발자들이 권한도 없이 CCTV를 무단점거하고 있으면서,
나눔의 집을 일거수일투족 CCTV를 통해 보고있다라면..
할머니들과 운영진과 다른 직원들은 어떤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일까요?
<내부고발자들로 인해 나눔의 집은 공포 분위기>
봐달라고 와서 빌어도 봐줄까 말까 한 대 이런다..
내부고발자들은 나눔의 집 운영진과 직원들(자신들 의견과 다른 직원들)을 계속 괴롭히고 있는 상황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