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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주인은 할머니 아닌 내부고발직원?

기사승인 2020.07.31  19:10:49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 팩트의 요점은 위 기사 하단 6줄 2020-07-31 21:53:54

    <김대월 학예사 등이 CCTV를 보고 곧바로 올라와 인수증 탈취>
    -> CCTV 설치 및 관리 감독 권한은 어느 단체에서나 시설책임자의 몫!
    그런데 내부고발자들이 권한도 없이 CCTV를 무단점거하고 있으면서,
    나눔의 집을 일거수일투족 CCTV를 통해 보고있다라면..
    할머니들과 운영진과 다른 직원들은 어떤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일까요?

    <내부고발자들로 인해 나눔의 집은 공포 분위기>
    봐달라고 와서 빌어도 봐줄까 말까 한 대 이런다..
    내부고발자들은 나눔의 집 운영진과 직원들(자신들 의견과 다른 직원들)을 계속 괴롭히고 있는 상황삭제

  • 애기보살 2020-07-31 21:46:19

    갈길이 먼듯하네요..내부직원들의 요구가 끝이 없네요삭제

    • 2020-07-31 20:15:45

      보는내내 화가납니다.. 제발 어디든 나서서 할머니들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제발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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