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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해인사' 성철스님의 사자후를 기억할 때

기사승인 2023.01.28 12:51:27

김민수 기자 kjbtn@btn.co.kr

기사 댓글 10개

관세음보살 2023-01-29 11:21:33
어느본사주지스님도 해인사주지비슷한 범계 스님들사이에 소문이파다 또 총무원을 등에엎고 주지재임하려는것 방장스님께서 재임막고 다른주지추천 주지반발 방장사퇴하라고 정치인까지 등에엎고 총무원에서는 방장스님께서 추천한 주지 임명장 안주고 다른주지추천 언론에 안나왔지만 해인사와 비슷한 사례 누구는 현응스님이 좌파라고 공격 방장사퇴해야한다고하는데 원타스님주지추천하는 스님들 우파라고 할만한 스님들 본사주지역임하신 법랍세납있는스님들 과거행적으로 좌우파라고 공격하는것은 잘못 범계들킨스님 율장대로 빨리 총무원에서는 방장스님께서 해인사에서추천한 1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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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행은 근본 2023-01-29 02:50:36

계행 없이는 모래로 밥짓기
출가 행자 단계와 사미 단계에서
계행을 강조해서
서슬 퍼런 계행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만인의 지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항상 출가한 상태라는 것을
망각하지 않도록...철저히!

사바의 무엇 하나 미련 둘 것이
있다던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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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2023-01-29 00:59:24

청담동 술자리 사건 저급한 허위 였다
언제부턴가 본인이 사실을 말해도 거짓이라며 뒤짚어 씌워 몰아간다 팩트를 확인하고 진실이 밝혀져도 아니면 그만이다는 식으로 뻔뻔하게 사과도 제대로 안한다
이런 일들은 후진 언론의 퍼나르는 역할 오지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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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2023-01-28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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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향 2023-01-28 13:04:14

너무나도 실망스럽고 자식들한테 부끄러운 엄마 되기싫어 무슨 말로 위로 해야 할지 몰라
부처님 전에 가면 절하고 부처님 하고 나하고 앉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오라고
마음이 무거울때 스님 찾지 말고 부처님 한말씀 하시고 내가 대답하고 돌아섰어 나울땐 홀가분 한 마음으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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