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18 07:30:00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권력을 향한 배신과 반목 속에서 백원을 보시하면 한국 불교가 달라진다고 구걸하는 스님들 보시금이 적어서 지금까지도 정화가 되지 못햇는가 한국 종교계는 언제까지 영화 ㅡ기생충처럼 살것인가 수 많은 사찰 ㆍ성당ㆍ교회가 늘어날 수록 세상은 더 혼란해지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한탄하면서 자정 노력도 없는 한국 종교계 해체 하는것 만이 정답인 것 같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