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1.25 11:09:04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붓다를 욕할 수는 있지만 붓다의 가르침을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자신과 가까운 자식들중에 과보를 받으리. 정청래 의원은 그림자와 같은 구업을 짓지마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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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래의원은ㆍ부처님전에가서.참회하시고스님들께.참회하셔야지요입구에서.사과하다니.근본도ㆍ기본도ㆍ없는사람입니까.그리고ㆍ구시화문ㆍ조심하십시오모든것이.우주법계의뜻입니다..청정래의원ㆍ국회의원으로서.자격박탈되어야.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