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23 07:30:00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한마디 사과의 표현도 없는 사람의 공당의 대표라는게 한심스럽다. 하루 빨리 모든 자리에서 스스로 용퇴하여 모든사람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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