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02 07:30:00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무한한 영광입니다. 뜻깊은 큰 행사를 치룬 법안스님이하 모든 분들께 축하 인사 올립니다. 불자로서 함께 기뻐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