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용인 문수산 법륜사가 관음전에 새 관세음보살상을 점안하고, 중부관음성지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신도들이 먼저 나서서 불사를 권선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하는데요. 윤호섭 기자가 점안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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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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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용인 문수산 법륜사가 관음전에 새 관세음보살상을 점안하고, 중부관음성지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신도들이 먼저 나서서 불사를 권선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하는데요. 윤호섭 기자가 점안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