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36대 집행부 핵심사업 백만원력 결집불사, 부다가야 분황사 건립 사업이 설계안 공개로 가시화됐습니다. 분황사는 인도 기후를 고려해 그늘과 통풍이 좋은 회랑 중심의 한국사찰 모습으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07.09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조계종 36대 집행부 핵심사업 백만원력 결집불사, 부다가야 분황사 건립 사업이 설계안 공개로 가시화됐습니다. 분황사는 인도 기후를 고려해 그늘과 통풍이 좋은 회랑 중심의 한국사찰 모습으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