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75주년입니다. 한반도와 지구촌의 비핵과 평화를 발원하고, 피폭자 1, 2세들의 아픔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020 합천비핵평화대회 현장을 부산경남지사 조현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부산경남지사 조현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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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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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75주년입니다. 한반도와 지구촌의 비핵과 평화를 발원하고, 피폭자 1, 2세들의 아픔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020 합천비핵평화대회 현장을 부산경남지사 조현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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