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나긴 장마가 더해지며 사찰의 비 피해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BTN불교TV가 집중호우피해 사찰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을 전개합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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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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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나긴 장마가 더해지며 사찰의 비 피해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BTN불교TV가 집중호우피해 사찰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을 전개합니다. 윤호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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